노무라 미즈키1 [이야기를 파는 양과자점 달과 나 2] 리뷰 & 디저트 도감 "바삭촉촉 두 번의 기적" 지난 1권에 이어, 이번 2권에서도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잊고 있던 마음의 조각들을 찾아가는 여정이 참으로 따스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단순히 디저트를 파는 것이 아니라, 그 디저트에 어울리는 '이야기'를 함께 건네준다는 점입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달콤한 향기가 나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섬세한 묘사가 압권이죠.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달과나' 양과자점은 마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 같아요. 주인공들이 저마다의 고민을 안고 양과자점을 찾았다가, 마음을 치유하고 돌아가는 모습을 보며 저 또한 깊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맛있는 디저트'와 '따뜻한 이야기'의 조합만큼 완벽한 처방전이 또 있을까요? 오늘 저녁,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이 책을 .. 2026.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