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퀘어의 시작과 홀에 관해 알아보려고 한다.
나도 뮤지컬을 보기 위해 자주 찾는 곳이다.

1. 블루스퀘어의 시작, 앞으로의 미래
인터파크에서 건설하고 놀유니버스의 공연장 전문 운영 법인인 주식회사 NOL씨어터에서 운영하는 대중음악 및 뮤지컬 전용 공연장이다.
주소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94 이다. 서울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 2번 출구와 바로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과거 한남 운전면허시험장이 있었으나 강서 운전면허시험장을 만들어 기능을 이전한 후 해당 부지에 2009년 착공하여 2011년 11월 4일 개관했다. 개관작은 뮤지컬 『조로』이다. 인근에 리움미술관, 서울용산국제학교 등이 있다.
해당 사업은 수익형 민자사업으로 땅은 서울시 소유이고 여기에 공영장을 지어 20년간 운영만 인터파크에서 진행하고, 업무 시작 20년 후인 2031년 11월 4일에는 인터파크가 서울시로 관리권도 넘겨서 서울특별시청에서 직접 운영하게 된다. 2025년 3월 2일 기준 약 6년 8개월 가량만 잔여 기간이 남은 상태이다.
2. 우리은행홀
구. 삼성전자홀 → 인터파크홀 → 신한카드홀
1층 1,066석, 2층 430석, 3층 270석, 총 1,766석이 3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개관하기 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뮤지컬 전용 극장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막상 개관하고 나자 미흡한 음향과 시설의 불편함으로 뮤덕들의 원성을 샀다. 개관작은 뮤지컬 <조로>였는데 개관 직후 연극 뮤지컬 갤러리에서 이런 짤방들을 이끌어 냈다. 결국 블루스퀘어는 개관하자마자 '불쾌'라는 별명을 얻고 "3층 1, 2, 3열은 왜 돈 받고 파느냐?"라는 비난까지 들었다. 다만 <조로> 종연 후 약간의 리모델링을 거쳐 3층 시야는 상당히 개선되었다.
시야는 물론 음향까지 좋지 않아 배우의 대사 전달이 제대로 안 된다는 평도 부지기수다. 백 번 양보해서 극장 측의 설계 관련 주장이 옳다고 해도 장비의 문제인지, 엔지니어의 문제인지 에코 처리된 소리는 뭉개져서 알아 들을 수 조차 없고, 리미터-컴프레서 처리도 하는 건지 마는 건지 배우가 소리라도 지르면 그 소리는 깨져 버린다. 배우 간 음량 밸런스도 맞지 않아 때로는 코러스에 솔로가 묻히는 경우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엘리자벳, 위키드 내한 공연, 오페라의 유령 내한 공연, 레 미제라블 한국판 최초 서울 공연, 캣츠 내한 공연, 레베카 재연과 사연, 지킬 앤 하이드 10주년 공연, 시카고 내한 공연 등 뮤덕들의 기대작이 쉴 새 없이 블루스퀘어에 올라왔다.
엘리자벳의 제작사 EMK는 이 와중에 그나마 무대가 제일 잘 보이는 1층 5~10열의 중앙 블럭을 'D클래스'로 지정해 VIP석보다 2만원이나 비싼 14~15만원을 받고 티켓을 판매했다. 그리고 2021년 2월부터 공연된 위키드 삼연 이후부터 웬만한 대극장 뮤지컬들의 VIP석은 거의 15만원. 2022년에는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이 올라온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VIP 16만원 시대를 열었고 [물랑루즈]는 VIP석을 18만원으로 책정했다.
개장당시에는 삼성전자의 후원을 받아 삼성전자홀이었으나 계약이 만료되는 2017년 10월부터 인터파크홀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2021년부터 신한카드의 후원을 받아서 신한카드홀로 다시 바뀌었다.
2026년 1월 공연장 명칭이 우리은행홀로 바뀌었다.
3. 우리 won 뱅킹 홀
구. 삼성카드홀 → 아이마켓홀 → 마스터카드홀 → SOL트래블홀
1층 객석이 가변석 구조로 운영되어 콘서트, 팬미팅, 쇼케이스, 기업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 수용 및 연출이 가능하다.
그라운드형 구조를 기본으로 의자를 모두 빼면 스탠딩으로도 기본 운영한다.
그라운드형: 1층 998석, 2층 381석으로 1,379석
스탠딩형: 2,400~2,800석
개장 당시의 이름은 삼성카드홀이었으나 2017년 10월부터 아이마켓홀로 이름이 변경되었고 2021년부터 마스터카드홀로 재변경되었다.
2025년 4월 1일부터 SOL트래블홀로 공연장 명칭이 변경되었다.
2026년 1월부터 우리WON뱅킹홀로 공연장 명칭이 변경되었다